85세 할머니, 반려견 공격 피하려다 머리 꽝…결국 3년째 목줄 묶여 생활 (개늑시2)

85세 할머니 보호자를 향해 반복적으로 입질하는 푸들 ‘토토’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진: 채널A 제공오는 16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5회에서는 서울 잠실의 한 집에서 3대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푸들 남매 ‘토토’와 ‘방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개늑시2’ 역대 최고령인 85세 할머니 보호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성주를 만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 할머니 보호자는 “저는 원이 없습니다”라며 기뻐한다. 이에 김성주는 함박웃음과 함께 어깨를 으쓱하며 강형욱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한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토토가 할머니 보호자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영상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입질을 피하던 할머니 보호자는 뒤로 넘어져 의자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까지 겪는다. 반복된 입질이 트라우마로 남으면서 토토는 공격성이 나타난 5살 무렵부터 3년째 집 안에서 목줄에 묶여 생활하고 있다고.

게다가 토토는 할머니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입질을 시도하고, 방울 역시 가족에게 멍이 들 정도의 입질을 한 사실이 드러난다. 과연 두 푸들이 가족을 공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승희의 환상적인 케미가 펼쳐질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오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회 119,285 스크랩 5 공유 57
댓글 44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 리스트
  • 감사합니다#ozcD
    2026.09.1608:47
    주변에 피해 없이 키우는 사람만 키웠으면 좋겠어요
    • 완두찡#PCLd
      2026.09.1613:57
      이게 맞는말이야.말을 고따위로 올리냐 지성이 없어 좋겠어.오정숙씨 밑으로 말 꼬리 붙잡고 참나...다들 욕할 처지 아닐것 같은데.
    • KR475QK6#gTLB
      2026.09.1616:26
      제발 시골노인들 주변에 못키우게 해라 가족전체가 무식하고, 개보다못한것들 앞으로 과태료 나온다 무식한것들은 돈으로
  • 산머루#ura1
    2026.09.1604:32
    주인에게 달려드는 순간부터 반련견의 역할은 끝난것이지요 저런넘들은 갱생 훈련소로 보내던가 앞마당에 매어서 키워야해요
    • 우기다미파~#VNbY
      2026.09.1600:00
      학대한다고 난리하는 인간들이 나올듯., 꼴에 구한다고 데려와서 안락사 시켜 보내버리는 구조. 그딴거 하지마라. 그게 구조냐?
    전체 댓글 보러가기 (4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