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늑시2’ 역대 최고령인 85세 할머니 보호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성주를 만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힌 할머니 보호자는 “저는 원이 없습니다”라며 기뻐한다. 이에 김성주는 함박웃음과 함께 어깨를 으쓱하며 강형욱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한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토토가 할머니 보호자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영상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입질을 피하던 할머니 보호자는 뒤로 넘어져 의자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까지 겪는다. 반복된 입질이 트라우마로 남으면서 토토는 공격성이 나타난 5살 무렵부터 3년째 집 안에서 목줄에 묶여 생활하고 있다고.
게다가 토토는 할머니뿐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입질을 시도하고, 방울 역시 가족에게 멍이 들 정도의 입질을 한 사실이 드러난다. 과연 두 푸들이 가족을 공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승희의 환상적인 케미가 펼쳐질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오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