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고백했다.

15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스펙트럼 중 끝과 끝을 달렸던 하루"라며 "머리도 예쁘게 묶고 나왔다가 사고가 나면서 엉망이 되어 다 풀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동네 취향저격 카페도 발견하고, 예쁜 가방도 선물 받고, 매력적인 야장에서 낭만을 가득 느끼고 옴! 그렇지만 그렇게 끝이 아니었다는 후문이고요"라며 "역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데 인생을 어떻게 알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당분간 운전을 못하는 대신에 가을을 한껏 만끽할 수 있게 되지 않았냐며...긍정의 힘을 빌려봅니다"라며 "그냥 그때 그때 행복을 찾으며 살아요. 일단 날씨가 너~무 좋잖아"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상황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