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가을 기운 물씬…내륙 일교차 최대 15도

아침 14∼21도·낮 24∼31도…미세먼지 ‘좋음∼보통'

가을하늘 속 산책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2026.9.7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월요일인 14일에는 전국에 가을 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4∼21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겠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14일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과 충남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경기 남부와 충청·전라·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등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14일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ok9@yna.co.kr

조회 677 스크랩 0 공유 1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