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아들의 외모를 자랑한 것에 후회의 마음을 남겼다.

1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장난감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다 자기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거 잖아요. 아……. 후회 중…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아들아"라고 덧붙이며 엄마의 고뇌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손예진이고, 아빠가 현빈인데요? 자랑해야죠 암요", "부모 눈에 자기 자식이 제일 예쁘게 보이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에요", "자식자랑은 팔불출이 아니라 사랑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녹화 중 "아이가 나중에 배우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을 듣고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하며 아들 김우진 군의 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