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파리 도착…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

이틀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OECD 사무총장 접견 등 일정 소화

함께 걷는 한-프랑스 정상
(생폴드방스[프랑스]=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이 열리는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9.7 superdoo82@yna.co.kr

(파리=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프랑스에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파리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파리에서 8∼9일 이틀간 국빈 방문 양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우선 8일에는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이어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한다.

이후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을 마친 뒤로도 양국 기업 20여곳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 등이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9일에는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 의장을 면담한 뒤 동포 오찬간담회를 갖고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접견할 계획이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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