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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8살 축구 신동 김예건 선수가 세르비아 명문 팀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는 소식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정말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입단한 지 불과 6일 만에 유럽 무대에 바로 첫선을 보이며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거든요.
김예건 선수가 속한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제문과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개막 5연승을 달렸어요. 이날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에 교체 투입된 김예건 선수는 등번호 19번을 달고 약 1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죠.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격 포인트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어요. 투입 직후 sharp한 컷백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우측에서 올린 오른발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팀의 두 번째 골로 연결되는 기점이 되었죠.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서는 평점 6.4를 부여했어요.
2008년생인 김예건 선수는 전북 현대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줬어요. 초등학교 때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입단 기회가 있었지만 COVID-19로 아쉽게 무산됐죠. 하지만 올해 전북과 정식 프로 계약을 맺고 K리그1 최연소 득점 7위에 오르는 등 빠르게 성장했고,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적료 약 50만 유로에 즈베즈다로 향했어요. 전북은 향후 재이적 시 이적료의 25퍼센트를 받는 조항을 넣기도 했죠. 세르비아 현지에서도 즉시 전력감이자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빠른 결단력으로 유럽 무대에 도전해 첫 경기부터 가능성을 입증한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앞으로 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갖고 계속 지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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