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권채원에게 서장훈, 이수근이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건넸다.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다이아 출신 권채원이 출연했다.
이날 권채원은 "다이아로 7년 활동했고 팀 활동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건 1년 정도 됐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저는 항상 애매한 포지션이었던 것 같다. 8월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는데 배우 권채원으로서는 애매한 포지션이 되고 싶지 않아 조언을 듣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권채원은 글로벌 서바이벌 오디션에 도전한 것과 버추얼 아이돌 제안을 받았지만 회사가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현재 매일 연기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열심히 살아왔으면서 스스로를 애매하다고 생각하냐. 절대 애매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이라고 했고, 서장훈 또한 "너는 아직 시작도 안 한 나이다. 지금까지 보낸 시간은 헛된 시간이 아니다. 이제부터 네가 하기에 따라 애매한 사람이 될지 독보적으로 돋보이는 사람이 될지 결정된다"고 응원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