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강후약' 코스피, 7천피 터치 후 6,797 마감…코스닥은 하락

코스피 장초반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미국 빅테크 알파벳 실적발표를 하루 앞두고 글로벌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급등한 데 힘입어 코스피가 22일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2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2026.7.2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2일 코스피는 '7천피'(코스피 7,000)를 터치한 뒤 상승 폭을 축소해 6,70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14포인트(4.51%) 오른 7,052.09로 출발한 뒤 급등해 장 중 7,166.00까지 올랐다.

이에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동력이 약화해 상승 폭을 거의 다 반납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5포인트(0.30%) 내린 751.09로 거래를 마쳤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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