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철#FJtX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기관장들의 업무 미숙을 강하게 질타한 것은 관행처럼 굳어진 공직사회의 무사안일주의에 경종을 울린 조치입니다. "공직자의 한 시간은 5200만 국민의 시간과 같다"는 말처럼, 고위 공직자의 무능과 무관심은 결국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로 돌아오기 때문이죠. 이번 질책이 일회성 경고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전반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과 책임 경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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