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4'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엄마가 됐다.

김지영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 오전에 '포비'(태명) 잘 낳았다. 정말 모두의 응원 덕분이다. 그럼 저는 일단 도치맘이 되러, 총총"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모 이름 김지영'이라는 태그를 단 갓난 아이의 사진이 담겼다. 이날 오전 11시 31분에 세상 밖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지영이 언급한 짧은 곱슬머리가 시선을 끌었다.

김지영은 앞서 같은 날 새벽 "어쩜 타이밍이, 영상 올리고 거의 바로 입원했다. 열 달을 기다린 손님맞이, 잘 하고 오겠다"라며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4'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로, 프로그램 출연 당시 한겨레를 최종 선택했으나 커플로 이어지진 않았다. 그런 김지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건 지난 1월. 당시 그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고백하며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 우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김지영의 남편은 6살 연상의 사업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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