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2'은 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한국 작품에 처음 참여하게 된 오카다 마사키는 극 중 용병 회사 바빌론의 핵심 전력 '제이'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카다 마사키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에 함께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작품에 참여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킬러들의 쇼핑몰2'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이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덕분에 제이 자체가 확장될 수 있었다. 감독님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배우에게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현장을 떠올렸다.
오카다 마사키를 캐스팅한 이권 감독은 "일단 오카다 마사키 상은 잘생기시지 않았다. 싸우러 갈 때 비트가 있는 음악을 듣는다던가 복장이나 이런 것도 유쾌하게 즐기는, 힙한 캐릭터로 디테일을 만들어 갔다"라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는 오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총 8부작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