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지원 받아 12가구 난방시설 개선…10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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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사업 지원을 받아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행복강원 만들기 ESG 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보일러를 사용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시설을 교체·개선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소외계층 12가구를 발굴·선정해 노후 보일러와 난방시설을 정비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시작한 사업은 10월까지 4개월간 대상 가구를 차례대로 방문해 난방시설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강원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ESG 나눔사업을 확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 자원봉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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