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원, 컴퍼니온과 전속계약…'유부녀 킬러'로 안방극장 복귀

배우 정준원이 매니지먼트 컴퍼니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컴퍼니온은 정준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배우 정준원과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데뷔한 정준원은 영화 '독전', '탈주', SBS 드라마 'VIP'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산부인과 레지던트 최고참 구도원 역을 맡아 중심 인물로서 극을 이끌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준원은 새 소속사 이적과 함께 차기작 소식도 전했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기자 권태성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 서사와 가족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정준원은 "컴퍼니온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기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년 설립된 컴퍼니온에는 배우 이제훈, 이동휘, 김성규, 김은비 등이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컴퍼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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