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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0∼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보호자에게 제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영유아와 보호자 상담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이 자녀 기질과 발달 특성, 보호자 양육 태도와 훈육 방식, 가정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보호자가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토대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은 10월 말까지 5회에 걸쳐 심층적으로 이뤄지고,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상담은 가정 내 긍정적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