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도현, 골프장 데이트 목격담…'열애 4년 차' 굳건한 애정전선 [소셜in]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커플이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군 복무라는 공백기를 지나 전역한 이후에도 여전히 굳건한 애정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다정한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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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임지연과 이도현을 한 야외 골프장에서 목격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확산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목격담의 작성자는 "오늘 배우 이도현 씨랑 임지연 씨를 봤다. 같이 골프를 치러 온 듯했다"며 당시의 화기애애했던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작성자는 "이도현 씨는 처음에 운동선수인 줄 알았다. 피부도 많이 타 있고 피지컬이 TV에서 본 것보다 훨씬 좋아 인상적이었다"며 이도현의 건장한 실물 체격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특히 "두 분이서 아주 알콩달콩 다정해 보였다"고 덧붙이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5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임지연(36)과 이도현(31)은 지난 2022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작품 종영 이후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이듬해인 2023년 4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이도현이 공군 군악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이행하는 기간에도 두 사람의 신뢰는 흔들리지 않았다. 임지연은 이른바 '곰신'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고, 이도현 역시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직후 소감에서 "지연아 너무 고맙다"라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군 복무 시절 휴가 중 브런치 데이트가 포착되기도 했던 두 사람은 이도현이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달콤한 전선을 유지하며 올해로 어느덧 열애 4년 차를 맞이했다.

한편,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두 배우의 향후 연기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 임지연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차기작으로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는 드라마 '얼라이크(Alike)'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성공적인 군 생활을 마친 이도현은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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