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회 결승전 하프타임에 마련된 공연 무대에 올라 대표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4년 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땐 정국이 공연에 나섰던 BTS는 4년 뒤 월드컵 결승 무대에는 함께 무대에 서게 됐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이번 하프타임 쇼는 마돈나가 브라질 축구영웅 호나우두·호나우지뉴와 함께 먼저 등장한 데 이어 BTS가 그 뒤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이후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버나 보이가 공연을 이어간 뒤 하프타임쇼가 마무리됐다.
앞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전반전은 0-0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전반 슈팅 수는 스페인이 3개, 아르헨티나는 0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