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선 건 '닷컴 버블' 시기인 지난 2000년 8월 4일(1,238.80)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6.4.24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4일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6,470대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8포인트(0.00%) 내린 6,475.63에 장을 마쳤다.
전날 코스피는 6,470대에서 상승 마감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날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20.29포인트(0.31%) 오른 6,496.10으로 출발해 한때 6,516.5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후 장중 보합권 내 등락하다 장 막판 내림세로 돌아섰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53포인트(2.51%) 오른 1,203.84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선 건 '닷컴 버블' 시기인 지난 2000년 8월 4일(1,238.80) 이후 처음이다.
mylux@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