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압박과 이스라엘 로비로 촉발된 전쟁에 대해 우리나라에 파병 요청이 있었다는 소식은 정말 어이없고, 많은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본질적으로 우리와 무관하며, 참여할 명분도 이유도 없습니다.
유럽 국가들과 일본조차 미국의 요구에 선을 그었는데, 우리나라가 이를 받아들인다면 중동과의 관계 악화는 물론, 국민 안전까지 위협받게 됩니다.
이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서민들은 힘든 상황에 놓여 있고, 북한과의 긴장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 파병은 국민을 두 번, 세 번 희생시키는 결정일 뿐입니다.
전쟁을 일으킨 책임은 그들 스스로 져야 하며, 우리나라가 대신 희생할 이유는 없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국익이며, 이란 파병은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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