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미화논란에 대해 큰 우려가 됩니다.
청소년 중고딩을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채널들을 통해
웹툰, 유튜브, OTT, 영화, 드라마 등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마약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조차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약김밥, 마약떡볶이 등 이런 말들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통용되었으니까요.
이제야 판단력이 어느 정도 생긴 중고등학생이지만
이 나이 또한 유혹거리가 너무 많고 주변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개인이 "나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돼"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분위기나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웹툰, 드라마를 통해 마약을 흡입하는 장면, 고통받는 장면 등을 너무 쉽게 노출하고
그것의 환각상태가 기분좋은 것이다라는 인식 된다면
아이들이 정말 호기심에 위험한거라는 인식없이 접할 수 있을거라 너무 걱정됩니다.
최근 마약거래에 10대 청소년들이 많이 개입하고 있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생각과 건강한 신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절대~ 마약 미화를 쉽게 생각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웹툰이나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들은 제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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