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가 다 건강한건 아니죠.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요거트를 챙겨 먹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기사를 보니 시중에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의 당류 함량이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약 2~3배 높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00g당 당류가 9~15g으로 일반 플레인 요거트의 4.5g보다 높았으며, 제품 하나에 들어 있는 당류도 최대 21g에 달했다고 합니다. 포화지방 역시 제품에 따라 최대 5.7배까지 차이가 났고, 열량도 140~273kcal로 다양했다고 하네요.

저도 평소 매일 그릭요거트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가볍게 아침을 시작할 때도 자주 먹는 편인데요. 건강을 위해 먹는 만큼 제품을 고를 때도 나름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일부러 무지방, 무설탕 제품을 선택하고 있고, 단맛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담백한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요거트라면 무조건 건강에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사를 보니 요거트라는 이름만 보고 건강식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콜릿이나 그래놀라, 과일 콩포트처럼 다양한 토핑이 들어가면 맛은 좋겠지만 생각보다 당류와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할 수 있겠더라고요.

궁금한 점은 무지방, 무설탕 그릭요거트를 매일 먹는 것도 괜찮을까요? 또 당류가 적은 제품이라도 포화지방이나 다른 영양성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은 요거트를 고를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나요? 맛이나 토핑을 우선으로 선택하시는지, 아니면 저처럼 당류와 지방 함량을 먼저 확인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매일 먹는 식품일수록 작은 선택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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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건강하게 먹는다는거 참 힘드네요~
    따져가며 먹는게 더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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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무라비
    저도 그래서 그릭요거트 잘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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