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받은 한지민 악플러, 알고 보니 최정훈 스토킹 가해자…충격

한지민을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악플러가 앞서 그의 연인 최정훈을 스토킹한 혐의로도 처벌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사진: KBS '더시즌즈' 방송 캡처

지난 17일 뉴스1은 한지민에 대한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은 A씨가 과거 최정훈을 스토킹한 혐의로도 처벌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A씨는 2024년 8월 한지민과 최정훈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같은 해 9~10월 자신의 SNS에 한지민과 지인들을 태그하며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의 게시글 19건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A씨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도 욕설과 사적인 만남 요구, 살해 협박성 발언 등이 담긴 비밀 댓글을 수백 차례 남기고, 소속사 건물 인근을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재판부는 벌금 500만 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으며, 해당 판결은 확정됐다.

결국 A씨는 최정훈을 스토킹한 데 이어 한지민을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도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두 사람을 상대로 한 별개의 사건으로 잇따라 처벌받게 됐다.

한편 한지민은 2024년 최정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 중이다. 한지민은 1982년 생으로 1992년 생인 최정훈과 10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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