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은 홍소영 병무청장. 2026.9.17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이 재직 중 제기됐던 '군무 이탈 의혹'과 관련해 병무청에 아직 병적 자료에 대한 정정 청구를 하지 않은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본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안 전 장관이 병적 기록 정정을 청구했느냐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의 질의에 "청구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방부 장관이었던 안 전 장관은 과거 방위병(단기사병) 근무 당시에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으로 야권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국방부는 의혹을 '명백한 허위'로 규정하고 안 전 장관의 병적 기록에 오류가 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또한 안 전 장관이 장관직 퇴임 후 병적기록을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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