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처
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 선수가 경기 당일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결국 실격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에대해 인스타로 코치진의 실책을 폭로한 내용이었어요
정수진 선수는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음식을 섭취했다가
뒤늦게 계체를 해야 한다는 걸 알고 토하고 머리까지 잘랐지만 결국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유도회는 평가회에서 진상을 파악한 뒤 조치하겠다고 하네요
선수가 코치진의 말만 듣고 이미 음식물 섭취를 했는데
계체측정 대상이란 소리를 듣고 머리까지 잘랐는데도 결국 탈락했다니
진짜 너무 아쉽네요 누구보다 선수가 제일 속상할것 같아요
근데 지도자가 계체 대상 여부를 정확히 전달하지 않은 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선수는 평소 체중 관리를 하면서도 지도자 말을 믿고 음식을 먹었을 텐데
그 한마디 때문에 수년 준비가 무너졌다는 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이런 큰 대회에서 저런 말도안되는 사건땜에 출전도 못하고 안타깝네요
앞으로는 선수와 지도자 사이에 체중 관리 관련 정보 공유가 더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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