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환아·네팔 구호 등에 3억원 기부

"많은 아이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15일 생일을 맞아 총 3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필릭스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천만원씩을 전달했다.

성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암 환자 치료비 지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쓰인다. 또한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일환 모국어 그림책 창작·제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한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쓰인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신규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STRAYCITY)에 출연한다.

tsl@yna.co.kr

조회 284 스크랩 0 공유 1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