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중완은 “옛날에 살았던 옥탑방의 집주인 어르신이 내가 장가갈 때쯤 ‘이 건물 네가 사라’며 매매를 권유하셨다”라고 운을 뗀다. 이어 “그 당시에도 파격적인 8억 5천만 원을 가격으로 제시했었다”라고 밝혀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곳이 바로 망원동 초입이자 요즘 가장 핫한 ‘망리단길’이 시작되는 위치다”라며 “당시 망리단길이라는 말도 없었고 망원시장이 막 뜨려고 할 때였다”고 덧붙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이에 육중완은 “그 건물이 지금 현 시세로 4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밝힌 후 “당시에 대출이 무서워서 구입하지 못했다”라며 40억원 건물주가 될뻔한 아쉬운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탄식으로 물들인다.
이러한 육중완의 웃픈 고백에 전현무는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며 돌직구 멘트를 날려 폭소를 유발한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탄식을 자아낸 육중완의 옥탑방 매매 비하인드 스토리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