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영진이 라디오 종영으로 이사 계획에 뜻밖의 차질이 생겼다고 전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7회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에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박영진에게 “‘놀면 뭐하니?’에서 집까지 공개했는데 MBC 때문에 이사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라며 물었다. 박영진은 “이사 앞두고 대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했다. 라디오 진행을 5년째 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라디오 할 때 대출 심사가 진행됐다는 것.




박영진은 “그런데 종영이 됐다”라며 대출 상환에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취득세, 중개수수료도 만만치 않더라”라며 고충을 전했다. 이어 도와달라며 홍혜걸에게 즉석 대출(?) 상담까지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홍혜걸이 “빌려드리겠다”라고 하자, 김구라가 “결정권이 없어서 막 얘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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