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신#eLYU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뒤 여러 기업과 방송사에서 광고와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는 내용이네요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왕실 의료진으로 활동했지만
일본인과 결혼하고 일본식 생활을 했다는 기록이 있었고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가 관련 기록이 확인되자 입장을 바꿔 사과했고
하영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한 점을 반성한다고 직접 사과문을 올렸어요
읽으면서 조상의 잘못이라고 해도 후손이 아무렇지 않게 덕을 보고 있다면 그냥 개인의 과거라고만 넘기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일 행적으로 얻은 재산이나 지위가 후손에게 이어졌다면 그 부분은 반드시 확인하고 환수할 건 환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친일 행적을 숨기거나 미화하고 피해자들을 무시하는 태도까지 보인다면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가 아니라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도 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광고계에서 전부 손절당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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