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영진이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7회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에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이 “하하의 격려에 힘입어 ‘유 라인’까지 살짝 두드렸다고?”라며 묻자, 박영진이 “최근 방송을 조금 하게 됐는데 하하 형 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고마워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너 이렇게 순종적인 사람이었니? 방송 캐릭터는 반골 기질이던데”라며 놀랐다. 이에 장도연이 “그래도 상황 보면서 하더라”라고 박영진에 대해 전했다. 박영진도 “너무 반골이면 골로 가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박영진은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유재석에게 “반응 좋다.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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