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애라서 그런가 복을 진짜 잘 가누고 발차기도 뻥뻥.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콩알아기. 아기띠 메고 남편 없이 혼자서 콩알이랑 외출도 해보고(콩알이가 울어서 30분 만에 끝났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방송도 열심히, 유투브도 열심히,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한풀 꺽인 여름 더위 끝에 가을을 기다리듯 더 행복할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방송 스튜디오에 있는 남보라의 모습은 출산 2달 만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13남매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결혼, 6월 1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으나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아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말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