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지옥' 오초희 "출산 후 유선염·대상포진…남편, 모유 걱정만"

오초희가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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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배우 오초희와 변호사 남편이 출연했다.

이날 오초희는 생후 80 된 쌍둥이를 독박 육아하고 있다고 밝히며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기 위해 오초희와 아이들은 광주, 남편은 서울에서 거주하며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오초희는 "결혼할 때쯤 임신했는데 유산했다.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에 바로 난임 센터를 찾아 1년 후에 임신이 됐는데 임신 중독증 때문에 한 달 반 정도 입원했다"고 털어놨다.

출산 후에도 오초희는 대상포진과 유선염까지 겹쳐 사경을 헤맬 정도로 고통을 겪었다고. 오초희는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아프다고 해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아파 모유 못 먹어서 어쩌냐고 하더라. 분통이 터졌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한편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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