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PDHfUlGcHk8?si=Zrvgcvu_cuq7E4mE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 속에서 트럭 화물칸에
목줄이 묶인 채 방치된 강아지들의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큰 공분을 사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최근 경기 여주시 고속도로와 광주시의 한 도로 등에서
트럭 철제 화물칸 위에 강아지들을 안전장치도 없이
그대로 태우고 달리는 위험한 차량들이 제보를 통해 드러났는데
당시 햇빛이 내리쬐는 뜨거운 화물칸 위에서 개들이 고스란히 더위를 떠안고 있었고
자칫하면 떨어져서 목이 졸릴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한 차주는 에어컨 문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밖에 둔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지만 요즘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에 동물들을
저렇게 위험하고 취약한 곳에 방치하는 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를 보면서 말 못 하는 동물들에게 이토록 잔인하고
무신경한 일들이 여전히 벌어진다는 사실에 마음이
참 답답하고 화가 났어요 반려동물을 한 생명이 아니라
단순한 소유물이나 물건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게 속상하기도 하고요
제발 동물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더 커져서 이런 안타까운 사건들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들 이 기사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ㅎ
https://youtu.be/9DTaOUyXBtc?si=tWiIb8MnB5G78uC7
햄스터를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생중계를 하고..
https://youtu.be/kPMmSF2mEQs?si=7tto2DlNTeutPNyC
버리고 부러뜨리고 패도..
결국은 실헝 선고율이 낮으니..
1. 생명권에 대한 무감각과 물건(소유물)으로 취급하는 인식
1) 낮은 생명 존중 의식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차주들이 동물 고통에 대한 최소한의 공감 능력조차 결여되어 있었다는 점
뜨겁게 달궈진 철제 화물칸과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환경이 생명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인지하지 못한 채, 개를 '어디든 실어 나를 수 있는 짐' 정도로 여겼음을 방증
2) 학대에 대한 둔감함
"에어컨 문제로 일시적으로 밖에 두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해명
자신의 행동이 명백한 학대이자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하는 사회적 무관심의 결과
2. 제도의 사각지대와 실효성 없는 처벌
1) 추상적인 법 조항
현행 동물보호법상 혹서·혹한 등의 환경에 동물을 방치해 고통을 주는 행위는 명백한 동물학대로 규정
그러나 수사 기관이나 지자체의 적극적인 현장 적발이 이루어지기 어렵고,
사후에 신고가 들어가더라도 가벼운 벌금형이나 훈방 조치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법이 억제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움
2) 안전 규정 미비
차량 운행 시 반려견을 반드시 내부 케이지나 안전장치(안전벨트 하네스 등)를 통해 탑승하도록 하는
강제 규정이 부족하다 보니, 화물칸에 개를 방치하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위험천만한 행위가 반복
3. '학대 방관'을 키우는 구조적 한계
반려동물 등록 및 관리의 부실: 개를 소유할 때 거치는 검증 절차가 까다롭지 않다 보니
누구나 쉽게 생명을 입양하고 반대로 쉽게 방치하거나 유기하는 악순환이 끊이지 않고 ㅠㅠ
학대 주체에 대한 소유권 박탈이나 사후 관리 체계도 여전히 미흡
말 못 하는 동물이 겪는 고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태도는 결국 인간을 향한 폭력 불감증
동물학대를 단순한 '개인 간의 사소한 실수'나 '양육 방식의 차이'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중대한 범죄 행위로 엄단하고
사전 교육과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회적 인식이 완전히 뿌리째 바뀌어야 할 시점
제도적으로 바꾸던가
아니면 소유 자체를 어렵게 하던가
좀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유독 동물을 소유권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심한듯 보입니다
물건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