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님 없는 주말 모드. 꼬질꼬질"이라며 "곧 탈모 온다는데 아직까진 빽빽해서 다행이다. 임신 버프 받아서 머리 숱 부자됐는데 다 빠진다니 상상만 해도 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품에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모님 없는 주말 모드’라는 설명처럼 바쁜 육아 중에도 민낯에 가까운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남매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결혼, 6월 1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초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으나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아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말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