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 아파트 옥상 난간 일부 붕괴…인명피해 없어

무너진 옥상 담장
(전남광주=연합뉴스) 9일 오전 2시 24분께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옥상 난간 일부분이 안쪽으로 무너졌다. 2026.8.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9일 오전 2시 24분께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옥상 난간 일부가 안쪽으로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아파트의 옥상 한쪽 변에 설치된 난간 길이는 총 20m로, 이 중 일부가 무너진 것이다.

1천100여 세대 규모인 해당 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노후화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임시 안전조치를 한 뒤 정밀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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