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거나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자문사와 검토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고 거래가 성사되더라도 SK하이닉스가 소수 지분을 유지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충칭 공장은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의 패키징 및 테스트를 담당하는 거점으로 자산 가치가 30억달러(약 4조23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중국계 펀드와 현지 산업 관련 기업이 거론된다.
SK하이닉스는 중국 현지에서 D램 생산라인인 우시 공장과 낸드플래시 후공정 거점인 충칭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용인 'Y2' 공장과 청주 'M17' 공장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 19조1000억원 등 총 54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