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靑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 주재(종합)

'모두의 의료보장' 주제…"지방 의료 서비스 혁신 필요"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의 표어는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다.

청와대는 "최근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 현장 종사자와 환자·시민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대전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지방 및 의료취약지와 국립대병원·보건소 등에서 일하는 의료진,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진, 환자·소비자·노동조합 등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등도 참석한다.

정 장관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서준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기본의료소그룹장은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전략'을 각각 발제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의료계 현안에 관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설립,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국민건강보험 공공 정책 수가 확대 등 주요 의료 정책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지난 5월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국정 목표로 삼고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추진 등을 통해 그물망 같은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 목숨 살리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water@yna.co.kr

조회 121 스크랩 0 공유 1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