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엑스박스·스팀·에픽게임즈 간 저장 데이터 공유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에 플랫폼을 바꿔도 기존 진행 상황을 이어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스 세이브는 플레이스테이션5(PS5)나 엑스박스, 스팀, 에픽게임즈 등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같은 저장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PC에서 플레이하던 캐릭터와 진행 상황을 콘솔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한 뒤 표시되는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플랫폼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계정을 여러 개 연결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신규 콘텐츠와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 편의성 개선 등을 담은 3분기 업데이트를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gogo21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