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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지멘스에너지는 서용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 대표는 에너지 및 전력 산업 전반에서 30년 이상 리더십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고 지멘스에너지는 소개했다.
그는 두산중공업과 GE 에너지 등에서 임원을 역임했고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항공 서비스 사업부의 사장 겸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서 대표는 "한국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며 신뢰할 수 있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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