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영원 기자와 최현수 기자가 ‘내가 왜 입양됐는지...인생 앗아간 국가는 답하라’와 ‘소멸 위기 지역...살아가는 사람들’로 20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81회와 제28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김 기자는 ‘체코 뚫고 들어간 황인범 칩슛’으로 제28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월드컵부문 우수상도 받았다. 김 기자는 지난 6월 강제로 한국을 떠나야했던 해외 입양인들의 초상사진을 담은 기획기사를 선보였다. 최 기자는 지난 5월 소멸 위기를 맞은 도시 태안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취재했다. 아래는 수상작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