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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 확대로 지역 블루베리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는 논산시 블루베리연구회와 광석농협 간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석농협 APC(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수확한 블루베리를 규격별로 선별·포장해 출하하는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품질 균일화, 유통 효율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정적인 판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논산시는 설명했다.
올해의 경우 35개 농가가 참여해 현재까지 블루베리 59t(톤)을 출하했다.
올 매출 규모는 22억원 상당이다. 이는 28개 농가가 12억원 상당 매출을 올린 지난해보다 약 1.8배 증가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공동선별과 공동출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유통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에서는 29㏊ 규모의 80여개 농가가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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