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맞춰 한국 세계유산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늘(20일)부터 부산에서 'K-헤리티지 with 쿠키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약 155개국에서 3천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신규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데브시스터즈는 부산 벡스코에서 운영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에서 쿠키런 이미지로 재해석한 대한민국 세계유산 17건의 포스터를 전시합니다. 이번 작품은 데브시스터즈 아티스트 20여 명이 제작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의 세계유산을 모은 상상화 '쿠키런 K-헤리티지 테마파크'도 가로 1.5m 크기로 함께 전시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는 포토존과 팝업스토어가 마련됐습니다. 해운대 문자 조형물 앞에는 높이 7m 규모의 쿠키 조형물이 설치됐고, 한국의 갯벌, 석굴암·불국사, 종묘를 소재로 한 포토존 3종도 마련됐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행사 한정 상품과 주말 한정 럭키박스가 판매되며, 럭키박스는 첫 주말 매장 오픈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쿠키런 테마의 부산 시티투어 버스 프로그램 '용감한 쿠키 투어 인 부산'은 내달 16일까지 운영됩니다. 이달 25일과 26일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협업해 부산 용호만 포토존에 조선통신사선을 탄 쿠키 캐릭터를 전시하고, 27일부터 29일까지는 벡스코 K-헤리티지 하우스 내 부스에서도 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