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이찬종, 성추행 혐의 벗었다…4년 5개월 만에 웃었다[소셜in]

'동물농장' 이찬종 동물훈련사가 4년 5개월 만에 강제추행 혐의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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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에는 '안녕하세요 훈련사 이찬종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찬종 훈련사는 법원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강제추행 혐의 관련 최종 선고를 받기 위해 법원을 찾은 것.

법원에 들어가기 전 이찬종 훈련사는 "오늘 내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라고 볼 수 있다. 22년도 1월이니까 4년 5개월 정도 됐다"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내 결백을 좀 풀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상에 진실이 존재한다는 거를 확인받고 싶다. 그동안 내가 많이 어려웠던 건 '나의 무죄를 못 밝히면 어떡하나' 이런 거보다 내 가족들에 대한 힘듦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상처를 떠올렸다. 그는 "특히 많이 힘들었던 게 우리 큰 애가 집에 오는데 '이 아파트 모 방송에 나오는 누구, 우리가 단체로 뭘 해서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큰 애가 그 얘기를 듣고 집에 와서 엄청나게 울더라. 이런 게 힘든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찬종 훈련사는 "저의 억울한 누명으로 인해서 제 가족들이 피해 본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고, 내 억울함을 푸는 첫 번째 목적은 내 가족들이 떳떳하게 살아나가는 것, 아빠가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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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를 마친 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모습을 드러낸 이찬종 훈련사. "결과 잘 나왔냐"라는 물음에 이 훈련사는 "(결과) 잘 나왔다.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고 무죄를 받았다. 2심에서도"라고 전했다.

또 그는 "4년 5개월 동안 너무 많이 고생했는데 지금 너무 홀가분하다"라고 말한 뒤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아내와 딸을 보자마자 두 사람을 와락 끌어안은 그는 "우리 딸 고생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아빠 믿었냐"라는 말에 이찬종 훈련사의 아내는 "우리는 의심했던 적이 없다"고 힘주어 말했고, 이 훈련사는 "아빠는 절대로 그런 행동을 안 한다"라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4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 무죄를 받아 다행이다", "무고죄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다시 TV에서 보고 싶다. 힘내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찬종 훈련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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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종 훈련사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지방 촬영장과 이동 중인 차량, 직장 사무실 등에서 보조 훈련사 A씨를 강제추행하고 성희롱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대해 이찬종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은 "오해를 살 만한 대화를 나눈 것은 사실이지만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을 한 사실은 없다"며 A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동물농장 아저씨 이찬종x한재웅의 재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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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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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 LOTTE
    2026.07.2017:39
    무협의 축하드립니다 가족분들도 옆에서 많이 힘들었을것같은데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정길#1ykd
    2026.07.2020:03
    진짜 억울한 피해자다,지난 세월은 어캐보상받냐 진짜 생각만해도 열받네 용서하지마라
  • 김종현#q6Gz
    2026.07.2021:15
    오랫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꼭!!!무고죄로 고소하시길~~^^
    • 박효숙#j8zI
      2026.07.2021:50
      좋아했었는데 진짜 다행이네요. 동물농장에서 뵙으면 좋겠네요.
  • 순지니.운동가자.#ZGEP
    2026.07.2022:03
    무고죄.명예훼손 고소바랍니다.꼭~~ 피해보상까지. 곡 고소하세요. 그동안 소장님도 반려견들도 행동교정 교육도 못받은 피해가 엄청납니다. 진실 밝혀내느라.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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