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홍대 팝업부터 백화점까지…한유원, 창업기업 20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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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200곳이 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 팝업스토어와 백화점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판로 지원을 받습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창업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2026년 창업기업 오프라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팝업스토어 지원과 오프라인 기획전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한유원은 주요 상권 팝업스토어 참여 기업 100곳과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망 오프라인 기획전 참여 기업 100곳을 각각 선정할 계획입니다. 팝업스토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하반기 성수와 홍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의 팝업스토어에 입점할 수 있습니다.

숏폼과 바이럴 영상 제작 등 홍보 콘텐츠와 마케팅 지원도 함께 받습니다. 오프라인 기획전 지원 대상으로 뽑힌 기업은 주요 백화점 등 대형 유통망에서 열리는 콘셉트 특화형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7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창업 열풍으로 우수한 제품을 가진 창업기업이 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는 창업기업이 적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유원은 팝업스토어와 대형 유통망 기획전을 통해 창업기업의 소비자 접점 확대와 오프라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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