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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투어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오픈,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북투어버스는 당일치기와 1박2일 코스로 나눠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와 앱 서비스 구축으로 운행 노선과 일정, 이용 요금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과 테마별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할 수도 있어 여행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 구축과 함께 관광상품도 개편했다.
관광지 중심의 운행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힐링, 미식 등 관광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지역축제·특산물과 연계한 관광상품도 운용한다.
전문 투어매니저 배치와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관광객 만족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손미정 도 관광산업과장은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한 관광 상품을 늘려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