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중소·중견 547곳에 정책금융 지원…제2차 혁신 프리미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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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는 올해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547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간 협업을 통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운영해온 유사 지원제도를 통합해 지난해부터 시행됐습니다.

제1차 혁신 프리미어 선정 당시 13개 부처가 509개 기업을 선정해 우대 혜택을 지원했고, 올해도 547개 기업을 선정하면서 1005개(중복 제외)의 혁신 프리미어 기업이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혁신 프리미어 547개 기업 모두가 혁신성장 산업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분야 별로는 제조·모빌리티 107곳, 인공지능 95곳, 환경·스마트 농축수산 85곳 등입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514개, 중견기업이 6개 선정됐습니다.

선정 기업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금융·비금융 지원신청서를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 등으로 이뤄진 '정책금융 종합지원반'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종합지원반은 담당 정책금융기관을 배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선정 기업은 각 기관의 전용 상품별로 대출 우대금리 및 한도 우대,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율 감면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VC 등 투자자 연결을 위한 투자유치 플랫폼이나 경영 관련 컨설팅 등의 비금융 서비스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또, 과기정통부·중기부·기후부·해수부 등 일부 부처는 부처별 지원사업 특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2차 혁신 프리미어 선정 기업은 내년 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3차 혁신 프리미어 접수 및 선정은 내년 상반기에 진행됩니다.

한편,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된 509개 기업 중 457개 기업은 지난 5월까지 대출·보증 등에 대해 금리·보증료 인하 등 금융부문에서 총 4조9065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비금융부문에서는 127개 기업이 총 246건의 IR 기회 제공, 부스 전시,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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