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수출 전용 '말차·리치 막걸리' 국내서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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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가 수출 전용 막걸리 제품인 '지평말차'와 '지평리치'를 국내에도 선보인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평말차는 보성 말차의 풍미와 막걸리의 단맛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지평리치는 열대과일 리치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담은 제품으로, 두 막걸리 모두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 역시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면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K-막걸리를 통해 막걸리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평주조는 미국, 일본, 동남아 등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 수출 제품인 '지평 프레시'와 '지평달밤'이 최근 '몽드셀렉션 스피릿 어워즈' 부문에서 골드 등급을 수상하는 등 지평주조는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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