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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친환경 신소재, 콘텐츠, 스포츠테크 분야의 유망 기술기업이다. 경기혁신센터는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투자가 단행된 기업은 △디멧(유연 전자소자용 유기반도체 소재 및 반투명 유기태양전지) △디지털메딕(정신건강 모니터링 및 진료 지원 AI 플랫폼) △헥스에이아이랩스(반도체 공정 이상 감지·진단 AI 솔루션) △아이피아(AI 기반 웹툰·웹소설 결합 콘텐츠 생성 및 유통 플랫폼) △제피로스일렉트로닉(초저전력 및 EMC 면역 기능 탑재 차세대 로봇용 배선 솔루션) △릴리어스(AI 기반 스포츠 코칭 플랫폼) 등 총 6개사다.
경기혁신센터는 해당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한 후속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을 비롯해 후속 투자 연계,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사업화 전반을 조력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투자 기업들은 반도체 소부장, 친환경 신소재, 고도화된 AI 플랫폼 등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갖춘 전형적인 딥테크 스타트업"이라며 "이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미래 산업 분야 투자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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