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9일(수)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 열기를 이어가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을 9일 앞둔 7월 20일(월) 오전 6시 30분 기준 전체 예매율 약 50%에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량도 23만 장을 넘어서는 등 압도적인 흥행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전날(19일) 처음으로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하루 만에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개봉 전부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2025년 67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아바타: 불과 재'와 비교해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9일 전 예매율 약 35%, 사전 예매량 약 10만 장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사전 예매량이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준을 나타내며 눈길을 끈다.
새로운 시리즈는 한층 확장된 이야기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개봉일까지 예매 열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더욱 거대한 위기에 휘말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적들과 맞서는 과정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서 오는 7월 29일(수)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과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만큼, 시리즈 팬들의 기대감이 실제 흥행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극장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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