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내 정형외과 5곳과 퇴원환자 돌봄 협약

충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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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0일 관내 정형외과 5곳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복귀를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을 발굴해 시의 의뢰하고, 시는 보건·의료, 돌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건당 5만원의 '의료기관 연계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적기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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