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전역 후 스크린 복귀 확정…이병헌·고윤정과 초대형 액션 '남벌' 합류

배우 이도현이 군 제대 후 초대형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 '남벌'로 화려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오늘 아침 공개된 연인 임지연과의 변함없는 달콤한 데이트 목격담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본업에서의 역대급 캐스팅 비보까지 전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대세'의 위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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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흥행 보증 수표 배우 이도현이 영화 '남벌'에 전격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영화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앞서 배우 이병헌과 고윤정이 출연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천만 배우 이도현까지 가세하며 그야말로 스크린을 압도할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도현에게 첫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겨준 영화 '파묘'의 이모개 촬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장편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파묘'를 통해 끈끈한 신뢰를 쌓은 두 사람이 감독과 배우로 재회해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지 영화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극 중 이도현이 맡은 인물은 토벌대의 선봉에 서서 거침없는 액션으로 적진을 돌파하는 야성적인 무사 '보경'이다. 보경은 날 선 카리스마로 선봉을 이끄는 동시에 누구보다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다. 특히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을 맡은 이병헌을 보좌하는 충직한 왼팔로 활약할 예정이어서, 대한민국 연기 신(神) 이병헌과 대세 이도현이 펼칠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에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스위트홈',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파묘'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이도현은 이번 '남벌'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거칠고 야성적인 무사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영화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등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이며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휩쓴 이모개 촬영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며, '서울의 봄', '하얼빈', '내부자들'을 만든 웰메이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충무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초대형 무협 액션 영화 '남벌'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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