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과거 스토킹 피해 고백 "슈주 숙소 아파트 소화전에 숨어있던 팬"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규현이 과거 스토킹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 :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지난 19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2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집 안팎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이코패스 범죄 실화를 조명했다. 남의 집을 훔쳐본 평범한 이웃부터 독거노인을 노린 가짜 손자, 치밀한 관음증 범죄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들이 이어졌고,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는 연신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먼저 규현과 허영지는 자신들이 직접 겪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숙소 시절 팬이 복도식 아파트 소화전에 숨어 있다가 숙소 출입을 노렸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허영지는 7년간 자신과 가족을 괴롭힌 스토커 사연을 공개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오고, 차량 번호와 가족 연락처를 수집해 괴롭힌 것은 물론 “질투하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내용의 편지까지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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